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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using namespace std; void swap(int& a, int& b) { int temp = a; a = b; b = temp; } void Permutations(char* a, const int k, const int m) { if (k == m) { //순열 출력 for (int i = 0; i

*자주하는 실수 cout이나 cin 같은 거 쓸 때 맨 위에다가 이거 넣는 거 잊지 말자!!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f 다음에 (조건문) 조건문은 괄호로 감싸주자!! 이원탐색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BinarySearch(int* a, const int x, const int n) { int left = 0; int right = n - 1; while (left a[middle]) left = middle + 1; else return middle;//찾았다. } //없다 return -1; } int main() { int List[] = { 1,2,3,4,5,7,9,10 }; cout

#include using namespace std; void swap(int& a,int& b) { int temp = a; a = b; b = temp; } int main() { int a[10] = { 1,10,5,8,7,6,4,3,2,9 }; for (int i = 0; i < 10; i++) { int j = i; for (int k = i + 1; k < 10; k++) if (a[k] < a[j]) { j = k; } swap(a[i], a[j]); } for (int i = 0; i < 10; i++) { cout

뭐든 기초를 확고히 하자. 자료구조가 바로 그 기초의 근간!! 알고리즘 실력을 늘릴 수 있을 것 같은 과목이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하고 코드를 기술하기 이전에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기초가 있다. 시스템 생명주기 요구사항 모든 경우에 대한 입력과 출력을 정밀하게 기술한다. 분석 문제를 작은 단위로 나누어 상향식/하향식 접근 방법으로 세분화한다. 설계 objects와 operations를 나누는 관점에서 시스템에 접근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objects는 과목, 학생, 교수이고 operations는 삽입, 삭제 등이 될 수 있다. 설계 시 구현(implementation)을 위한 결정 사항들, 예를 들어 트리를 쓸지, 전화번호 데이터도 포함시킬지 등은 가능한 뒤로 미룸으로써 선택한 언어의 범주 내에서 ..

class와 queue 개념을 활용하여 카드를 정렬하는 알고리즘 학교 과제로 해결했던 카드 정렬 알고리즘에서 원형큐를 잘 이해해버린 것 같다! 평소 python에서 쓰던 .popleft() .append .pop(3) 이런 함수들을 내가 구현해버린 기분.. 😋 queue.h #include using namespace std; class CircularQueue { private: int queue[6] = {}; int front; //front = 0 으로 초기화 int rear; //rear는 꼬리로 배열이 차있는 영역까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int maxQueueSize; public: CircularQueue(int); void isEmpty(); void isFull(); void enQueue..

카카오인턴 2022 05 07 후기! 시험은 2시부터 7시까지 5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생각보다 5시간 집중하는 게 쉽지 않았다.! 1 1솔 2 1솔 3 ㅠ 4 0.5솔 5 0.5솔 4,5번은 구현은 했지만 효율성에서 몇 개를 통과를 못 했다ㅠㅠ 일단 5번은 뭔가 사람들이 다 잘 풀었을 것 같아서 합격은 장담이 안될 것 같다. 그래도 아직 시간 많으니까 좋은 경험이었다. 문제를 풀어보면서 일단 4번에서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이 나온 것 같은데 이 문제를 풀면서 다익스트라에 대한 이해도가 좀 더 높아진 것 같다(heap을 사용할 때 최소힙 최대힙 쓰자고 했던 것들을 막상 구현할 때 좀 생각을 못 한 것 같아서 아쉽다ㅠㅠ) 그리고 공부할 때 가끔 문제를 좀 선별해서 풀다보니까 도형 쪽 공부는 안 해왔던 게 탄로나..

이전에 개발 블로그 / 코딩 블로그 의 필요성에 대한 말은 많이 들었으나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내가 너무 보여주기식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그거 쓸 시간에 다른 거 고민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느꼈는데, 여러 선배님들과 이야기하고 또 주변 소프트웨어학과 분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니까 개발 블로그의 필요성을 느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1. 체화하기 좋다. 간단히 CSS 적용 과정에서 화면 안에서 위치를 조정시키는 문제는 진짜 무슨 맨날 google 들어가서 검색한다..ㅠㅠㅠ 그럴 때, 내가 한 번 이전에 공부하면서 쫙 정리했던 내용이 있으면 가져오거나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상황에 따라서 우리가 적용하는 함수들이 또 다르기 때문에 그 상황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에도 블로그 글이 많이..